상단여백
HOME NEWS 국토교통
서울시, 노후 인프라 예측 관리로 안전 강화단기적 유지보수와 사후관리→미래를 대비한 중장기적‧선제적 대응으로 대전환

서울시가 노후 도시인프라 급증에 따른 시민 안전 위협과 미래 재정적 압박에 선제적으로 대비, 안전한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서울 인프라 다음 100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시설물 관리 기법 '단기적 유지보수와 사후관리'에 중점적이던 것을 '미래를 대비한 중장기적‧선제적 대응' 방식으로 전환해 시민안전과 장기적으로 경제성까지 확보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제각각 관리되어온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안전총괄본부가 컨트롤타워가 돼 통합, 관리상세내역 빅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이 자료를 바탕으로 각 시설별로 최적의 보수‧보강 시점을 예측해 적기에 재정을 투입한다.

시는 이 '미래예측모델' 통해 교량의 경우에 2030년까지 총 8287억 원(약 34%)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동공탐사 장비를 도입, 도로함몰 발생건수를 1/13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등 혁신적인 선제적 유지관리기법을 마련, 효과를 거둔 경험이 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서울은 7~80년대 집중적으로 건설된 도시기반시설 노후 가속화에 대비해 시설물 유지관리 패러다임의 혁신적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 시점의 안전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기술·제도·재정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시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도

기술인 신문 / 석성수 기자 ( miso6261@naver.com )

<저작권자 © 기술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술인신문-영문 gisulin English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www.gisulin.kr%2F&sandbox=1
기술인신문-일어 gisulin 日文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gisulin.kr%2F&sandbox=1
기술인신문-중국어 gisulin 中文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http%3A%2F%2Fwww.gisulin.kr%2F&sandbox=1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