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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주택 내 낡은 수도관 4만 가구 교체2016년까지 30만5천여 가구의 낡은 수도관 교체 완료…교체 공사비 80%까지 지원

서울시가 올해 4만 가구의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지원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전체 56만 5000가구 중 지난해까지 30만 5560가구의 수도관을 스테인리스강관으로 교체했다.

공동주택 수도관을 교체한 모습 ⓒ 서울시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공사비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80%이며,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원까지, 다가구 주택은 최대 250만원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된다.

노후 옥내 급수관 교체 지원 신청은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 되며,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노후 수도관 상태를 검사하고, 지원신청서 접수, 지원 절차 및 공사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기술인 신문 / 석성수 기자 ( miso626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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