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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작업 본격 시동

대우건설 매각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지난 7일 대우건설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투자은행(IB)과 회계법인 등에 보냈다고 알렸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건설 지분 50.75%(2억1093만주)로, 산업은행이 지난 2011년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우건설 주식을 주당 1만8000원에 사들인 것에 비하면 7일 종가(7850원) 기준으로 매입가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업계는 최근 대우건설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복수의 인수후보가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인수후보로는 SK그룹 등 대기업과 부영주택, 호반건설 등 현금 보유가 많은 기업이 꼽힌다.

특히 해외 사업부가 없는 부영주택과 호반건설이 인수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거둘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 국내 건설사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는 중동계 자금과 대우건설 2대주주인 케이스톤파트너스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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