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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2 아파트 부실시공 부영주택 강력 제재 추진시공사·감리자 영업정지 제재 등 부실시공 근절대책 마련 추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파트 부실공사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기술IN

경기도 남경필 지사는 7월 31일(월) 오전 10시 채인석 화성시장과 함께 브리핑을 열고 부실시공 근절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늘 브리핑은 동탄2 부영아파트 부실시공에 따라 남 지사가 3차례에 걸친 품질검수를 통해 하자보수를 지적했지만 처리가 안되어 마련됐다. 남 지사는 지난 18일 이곳을 현장방문 한 후 페이스북을  통해 "소위 대기업인데, 수준이 이 정도인가?"라며 부실시공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바 있다.

특히 남 지사는 동탄2 택지개발지구23블럭 부영아파트의 시공사인 ㈜부영주택에 대해 영업정지와 부실벌점 부과 등 할 수 있는 모든 제재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남 지사는 부영아파트 시공사가 경기도에 건설 중인 10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특별점검도 진행해 부실시공을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이날 남 지사와 채인석 시장이 함께 발표한 대책은 모두 4가지로 ▲부영아파트 시공사·감리자에 대한 제재방안 적극 검토 ▲문제가 된 부영아파트 하자내역에 대한 추적․관리로 입주자 불만 해소 ▲해당 시공사가 경기도내 시공중인 아파트 단지에 대한 특별점검과 점검결과 공유로 재발 방지 ▲부실시공 업체에 대한 선분양 제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이다.

한편 경기도의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내 1천세대 이상 건립 아파트의 평균 공사기간은 32.1개월이다. 이에 반해 부영아파트 시공사가 건설중인 아파트는 평균 공사기간이 24개월여에 불과해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남 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마치며 “경기도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삼아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검토하여 집이 튼튼하고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기술인 신문 / 조원대 기자 ( webmaster@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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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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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2017-08-01 11:52:34

    아파트는 경우가 다르겠지만, 요즘 건설시장에서 건설사업관리 및 감리를 동시에 제공 한다고 하는게, 감리가 본연의 품질관리에 충실하지 못하고 사업주의 종 노릇하는데 바쁜 것이 현실 입니다. 개악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입니다.   삭제

    • 그런데 2017-08-01 11:49:10

      공사기간이 짧았다고 해서 부실시공은 아닌데. 정확히 뭐가 부실인지 보도는 하지 않고 기사가 애매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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