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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확대배출과 종목통합 간담회 실시8월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기분야기술사 각 분회간 기술사 배출, 기술사관리, 기술사 활용에 대한 간담회 열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전기분야기술사 분회 회장단과 각부처 간담회 모습 ⓒ 최병태기자

지난 8월 2일(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각 전기분야기술사분회 회장들이 참석한 간담회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으로는 기술사배출, 기술사관리, 기술사활용이 주요 의제였다.

먼저 "기술사배출"은 적정규모배출을 위한 검정방식등에 대해 논의됐다. 검정방식은 1차 암기형 이론검정, 2차 실무경력 확보 후 문제해결형 실무검정을 실시하고 응시자격을 공학교육인증제도를 연계해 학력제한을 두면서 최종자격을 진입자격으로 변경하여 기술사간 경쟁유도를 진행하자는 안도 나왔다. 이외에 기술사 분야별 84개 종목을 16~20개 정도로 종목통합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기술사 관리" 에서는 기술사관련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타12개 부처와의 상설협의체를 운영하여 부처별 분산·관리되는 기술사정보를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통합경력관리로 전환하고 기술사 계속교육강화를 위해 전문학회와 연계하여 기술분야별 계속교육 컨덴츠를 개발하고 기술사 제도 운영·관리를 위해 전담전문기관을 신설하는 내용도 개진됐다.

마지막으로 "기술사 활용" 측면에서는 기술사의 직무개발로 기술계 자격과의 차별성강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기술사가 산업기술의 융·복합 및 고도화를 주도 할 수 있도록 신규업무영역 발굴 및 직무개발, 관계법령 정비로 기술사 활용확대, 설계도서등 기술사의 책임서명 권한 설정확대, 기술사 등록갱신제도를 활용하여 기술사 승급경로 설정, 역량지수 제도 개선안 마련, 국제협의체를 통한 상호인정확대를 위해 자격심사시 어학 및 교육강화를 통해 국제통용성 증대 방안등이 논의됐다.

기술인 신문 / 최병태 기자 ( choibt82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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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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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사 2017-08-14 17:02:50

    전기, 통신, 정보시스템은 타 부문에서 보면 상당히 유사하다 보이겠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완전히 영역이 분리되는 추세인데
    통합했다고 치면
    정보시스템 기술사가 아파트 송 배전 설비 설계 도장 쾅 하고 찍은다음에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지나??
    이러면 시공사들한테 설계자나, 감리자가 전혀 대응이 안되서 오히려
    시공사 마음대로 구축하고 , 사기 칠 수 있는 구조가 되는겁니다.
    기술사 통폐합 할거면 시공사 자격 면허도 동시에 통폐합 하던지
    시공사는 엄격하게 구분하면서 왜 기술사 자격만 통폐합 한다는건지...ㅋㅋ
    웃기는 얘깁니다...ㅋ   삭제

    • 기술사 2017-08-14 16:59:46

      기술사 자격 통폐합 말은 좋은데...
      사실 생각해 보면 기술사라는게 고도의 전문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가진자가 일정
      수준의 검증을 통과한 자를 가리키면서... 유사하니까 다 통합 하면...
      한다리만 건너도 전문성이 확 떨어지는데... 이건 어떻게 감당 할건지...
      예를 들어 의사들도 뭐 전공 다 폐지하고 통합해 버릴건지??
      변호사들도 이혼, 상속 전문, 특허 전문등 각 부문별로 특화해 가던데...
      왜 특화된 기술사를 대략 20개 정도로 퉁쳐 버릴려고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할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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