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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도 전관예우 민낯 드러나조달청, 퇴직공무원 단체에 5년간 100억 일감 몰아주며 87%(69건)를 수의계약 맺으며 전관예우 남발
이현재의원

조달청은 퇴직 공무원이 낙하산으로 재취업해 있는 (재)조달연구원, (사)정부조달마스협회에게 국민의 혈세로 5년간 100억원에 달하는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자유한국당)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달청은 △한국조달연구원 80억 1700만원(72건) △정부조달마스협회 22억 8800만원(9건) 등 총 103억원(81건)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달청과 한국조달연구원·정부조달마스협회간의 계약 중 85.18%(전체 81건 중 69건 수의계약)가 공개경쟁입찰방식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진행됐다.

조달청 출신 퇴직 공무원들을 전관예우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독 수의계약을 고집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현재 조달청 퇴직 공무원 7명이 한국조달연구원(4명)·정부조달마스협회(3명)의 임직원으로 재취업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재 의원은 “조달청은 국민의 혈세로 조달청 퇴직 공무원이 낙하산으로 재취업해 있는 단체에 수의계약으로 일감을 몰아주는 전관예우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또한 앞으로 공직자윤리법 취업심사 강화를 통해 조달청 퇴직 공무원들이 조달청 업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유관단체에 취업하는 길을 원천봉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술인 신문 / 최병태 기자 ( choibt82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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