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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방사성 물질 등 오염된 공기로부터 안전한 대피소산업안전박람회에서 화학공장 사고나, 원자력 사고 등 대피할 수 있는 세이프룸 선보여
'제3회 대한민국 산업안전박람회'에 선보인 세이프룸 ⓒ 조재학 기자

대기오염이나 바이러스, 방사성물질 및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실외 공기의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지켜주는 세이프룸이 이번 산업안전박람회를 통해 선보였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금)까지 킨텍스(일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산업안전박람회'에 수많은 산업안전 용품부터 생활안전 용품까지 전시되었다. 이 가운데 특히 관람객의 눈길을 끈 제품 중 하나가 공기안전 대피소이다.

공기안전 전문기업인 코리아세이프룸에서 전시한 '공기안전 대피소'는 일반적인 대기오염이나 각종 유해가스 뿐만 아니라, 전염병 확산, 원자력 사고에 의한 방사성 물질 유출, 화학물질 유출 등 공기 오염에 대해 우리의 인체를 보호해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화학공장 등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 발생시 최대 30명이 3시간 동안 대피를 할 수 있으며, 12명은 10시간 동안 대피할 수 있다. 6명이 대피시 14일간 장기체류도 가능하다.

세이프룸에는 양압 시스템, 공기정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외부의 공기가 공기정화 시스템을 거쳐 정화된 공기만 공급되고, 외부 풍속 40km/h에도 양압 성능이 유지된다. 출입문도 이중 격실로 되어 있어 오염된 외부 공기를 차단할 수 있다.

세이프룸 장재호 대표

특히, 화생방 전용 공기 정화 시스템을 설치하면 헤파필터와 활성탄 필터가 방사성 입자, 바이러스, 생화학물질, 초미세먼지까지 여과시키며, 화학가스용 전용 필터를 설치하면, 독가스 등 화학가스를 여과시켜 화학공장 등에서 화학물질 유출사고시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정전시에도 대피소가 안전하도록 수동으로 공기 정화 시스템을 운영 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악조건에서도 오염된 공기로부터 내부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해 국내 일부 고급빌라에 지하벙커와 핵으로부터 지하수 오염과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장치가 설치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등 고가 주택에 세이프룸을 설치하는 추세로 국내는 화학공장을 시작으로 세이프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세이프룸 장재호 대표는 "세이프룸이 최근 방사성 오염 위협과 미세먼지 등 오염된 공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면서 "재난 발생외에도 일상생활에서도 청정한 실내공기를 공급해, 휴식과 수험생들의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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