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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도미니카에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첫 삽
왼쪽부터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 후안 로드리게스 니나 도미니카 CNE 위원장, 박채훈 현대차 중남미 지역본부장이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

한전이 도미니카와 3,000만불 규모의 전기차 충전사업인 EV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협력 MOU 체결식과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타당성 조사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이 날 MOU 체결에는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 후안 로드리게스 니나(Juan Rodriguez Nina) 도미니카 CNE위원장, 박채훈 현대차 중남미 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도미니카 CNE 위원장은 “도미니카는 섬 지역이라는 특성상 이동거리가 짧아 한 번 충전으로 원하는 지역까지 이동이 가능해 향후 전기차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국의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노하우와 기술표준이 도미니카에 전수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전과 도미니카는 앞으로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상하고 에너지 신사업, 전력산업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됐다.

기술인 신문 / 최병태 기자 ( choibt82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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