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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2015년 5월 시작된 희생절차 종료

경남기업이 2015년 5월 고(故) 성완종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와 함께 시작된 회생절차를 조기에 졸업했다.

서울회생법원 14부(이진웅 부장판사)는 "경남기업은 10월 24일 회생 계획안 인가 결정 이후 M&A 인수대금 653억원으로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을 변제하고 약 21억원을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하는 등 사실상 변제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

법원은 "새로운 경영자를 중심으로 조기에 정상회사로 복귀해 고용창출 및 내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너스빌'이란 아파트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경남기업은 해외 건설업 면허 1호 기업이다. 그러나 고(故) 성완종 회장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베트남에서 추진한 1조원 규모의 랜드마크 72빌딩 사업에 발목이 잡히고 또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상장 폐지와 회생 절차를 밟는 처지가 됐다.

경남기업은 베트남 랜드마크타워 매각과 올해 2월 수완에너지 매각 등 자산을 처분해삼수끝에 M&A에 매각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7월 삼라마이더스(SM)그룹과 636억원에 M&A 투자 계약을 맺고, 법원은 지난달 말 관계인 집회를 연 뒤 변경 회생 계획안을 인가했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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