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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기술자들이 나섰다.... 주5일 근무 청원

건설 기술자들이 주5일 근무에 대해 청와대 청원을 제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카페 "토목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건설회사의 주5일제 근무에 대해 청와대 청원을 제출해 서명을 받고 있다.

청원은 지난 11월 25일 시작돼 입소문을 타고 12월 16일 현재 4만5천여 명이 서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사이트에 가보면 16일 3시를 기준으로 4만 5625명이 서명했다.

청원을 올린 아이디 'naver - ***'은 청원개요에 "거의 모든 기업의 주5일제가 시행되고있지만. 건설회사의 주5일제는 90%이상의 건설회사가 보장받지 못하고있습니다. 열악한 환경과 높은 업무강도에도 불구하고 휴일에 쉬지 못하고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청원에 동의한 이들은 "사업비 조기집행이라는 미명하에 발주처 공무원과 직원들의 독촉으로 평일 저녁과 공휴일도 반납하고 일하고 있다", "복지가 없는데 무슨 안전이냐? 열악한 근무환경에 누가 올려고 하겠냐"는 등 댓글을 달고 있다.

또한 "건설인들은 공기일정이라는 명목하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추구 시간을 같지 못하고 있읍니다.대통령님 저희도 가족과 함께할수 있는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라는 댓글도 눈에 띈다.

아울러 "남친과 데이트 할 시간도 없다", "아이들에게 아빠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 "결혼한지 보름째인데 주말부부도 억울한데 주말에도 일을 시킨다", "남편을 가정으로 보내달라"는 등 가족들과 친구들의 다양한 댓글도 올라온다.

이번 청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그동안 특별한 홍보없이 진행되어 온 청원이 소문나기 시작하며, 참여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건설회사에 다니는 "A"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건설현장에 저녁이 있는 삶은 안되어도 최소 주말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건설 기술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꼭 청와대 청원 사이트에 참여를 바란다"고 간곡히 부탁을 했다.

※ 건설회사 주5일 청원 서명하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742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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