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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혁신 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 기술성 평가 통과국비 6000여억 원, 지방비 600여억 원 등 총 8000여억 원 사업규모, 기재부 경제성 검증 남겨놔
박완주의원

총 80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기획재정부 심의만을 남겨놓게 됐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은 LCD 시장 주도권을 중국이 장악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OLED로 국내 사업을 재편하고, 디스플레이 산업 세계 1위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R&D사업이다.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후 경제성이 검증되면, 내년부터 연구개발사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사업비 조정을 거칠 수 있지만 현 계획상으로는 2025년까지 7년간 국비 6235억원, 지방비 600억원, 민자 1575억원 등 총 80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고, 충남 천안 직산읍에 위치한 충남 테크노파크에 약 2300억원 규모의 혁신센터를 설립하는 안도 포함돼 있다.

충청남도는 연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생산유발액 5050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680억원, 취업유발인원 3006명의 파급효과가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최종 관문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작업이 곧바로 이어지는 만큼, 조사대상 선정과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도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충남도, 산업부 등과 함께 총력전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술인 신문 / 최병태 기자 ( choibt82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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