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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안전 전담 ‘건설안전국’ 및 지역발전 전담조직 신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및 시행(2018. 1. 18.)과 ‘시설물 안전․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조직 개편을 통해 호남지역의 건설현장과 지하시설물에 대한 안전업무를 전담할 ‘건설안전국’을 신설했다.

건설안전국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던 기존 건설관리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상뿐만이 아닌 지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업무도 담당하며, 건설관리과와 건설안전과 등 2개과로 구성된다.

건설관리과는 건설재료의 품질관리, 건설공사 평가, 지하안전영향평가서 검토 및 협의·관리·감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건설안전과는 하자검사와 부실측정, 재난관리 등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점검 및 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자치단체와의 협업 강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건설지원과내에 지역발전지원팀을 신설했다. 

한편, 김철흥 청장은 “건설안전국과 지역발전지원팀 신설을 계기로 익산국토청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지역발전을 선도해 가는 국가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기술인 신문 / 김병철 기자 ( bckim@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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