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술정책 건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도입으로 체계적인 경력관리

국내 건설근로자의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위해 건설기능인등급제 및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설현장의 외국인 불법고용 증가로 내국인 일자리 잠식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어 외국인 고용 관리에 대한 건설업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내국인 근로자의 진입 유도를 위해 체계적인 경력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건설현장은 외국인 불법고용 증가 문제와 함께 열악한 근로여건, 직업전망 부재 등으로 청년층 진입 감소, 고령화, 숙련인력 부족 등 다양한 문제가 누적된 상황이며, 장기간 건설업에 종사해도 별도의 경력관리체계가 없어 기능 능력에 따른 적정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건설기능인등급제를 도입해 경력·자격·교육훈련 등에 따라 건설근로자의 기능 등급을 구분·관리함으로, 경력 및 숙련도에 따른 직업 전망을 제시하고 적정 대우를 받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의 근무 이력을 전자적으로 관리하여 체계적 경력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국토부 산하기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300억 원 이상 신규공사에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기술인 신문 / 조원대 기자 ( webmaster@gisulin.kr )

<저작권자 © 기술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원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술인신문-영문 gisulin English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www.gisulin.kr%2F&sandbox=1
기술인신문-일어 gisulin 日文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gisulin.kr%2F&sandbox=1
기술인신문-중국어 gisulin 中文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http%3A%2F%2Fwww.gisulin.kr%2F&sandbox=1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