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기술일반
대림C&S, SCC거더(SB합성거더) 65m 실물시험, 철도교 적용성 확인

대림C&S(대표 배동호)는 12일 용인 명지대학교 내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에서 SCC거더(Steel Concrete Composite Girder) 실물시험체 성능평가시험을 실시했다.

대림 C&S는  한국교량개발연구소(대표 심태영) , 한국건설기술연구원(담당 김정호 선임연구위원)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특허출원한 SCC거더의 전용실시권자로 철도교용 강합성거더 장지간화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선터에서 12일 SCC거더(Steel Concrete Composite Girder) 실물시험체 성능평가시험이 실시됐다. ⓒ 기술인

대림C&S 관계자는 "현재 SCC거더(SB합성거더)는 55m까지의 철도교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실험을 통해 65m까지 검증이 완료되어 70m지간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SCC거더의 특징은 CFT(Concrete Filled Tube)를 이용한 플레이트 거더로 플레이트 거더의 상부플랜지와 하부 플랜지, 그리고 웹의 수직보강재에 CFT를 적용하여 교량의 동적인 성능을 향상시키고 소음저감효과 등의 효과가 있다고 대림C&S측은 밝혔다.

본 실험은 대림C&S 및 한국교량개발연구소가 한국철도학회에 의뢰하였고 강원대학교 박철우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책임자 강원대학교 박철우 교수. ⓒ 기술인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박철우 교수는 실험에 대한 설명에서 "65m 단경간 철도교 합성거더의 실물시험은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어제 실시한 정재하 시험에서 설계하중인 440톤의 1.5배에 해당하는 650톤까지 하중을 가하였고 탄성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하여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림C&S 강교사업담당 박장배 상무. ⓒ 기술인

대림C&S 강교사업담당 박장배 상무는 "65m SCC합성거더는 그동안 일반적으로 철도교량의 60m이상 교량에 적용한 아치교, 트러스교를 대체할 수 있다."면서 "65m 이상 교량에 단순교를 적용함으로 경제성이 있으며, 앞으로 65m의 경간장이 필요한 철도교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량개발연구소 심태영 대표이사는 "SCC합성거더는 강재와 콘크리트를 합성시켜 강재가 가장 취약한 압축부 좌굴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키는 공법으로 장대교를 제작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세계적으로 65m 단경간 거더를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발해 국내 건설 기술수준이 세계적인 것이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기술인 신문 / 정진경 기자 ( jungjk@gisulin.kr )

<저작권자 © 기술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술인신문-영문 gisulin English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www.gisulin.kr%2F&sandbox=1
기술인신문-일어 gisulin 日文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gisulin.kr%2F&sandbox=1
기술인신문-중국어 gisulin 中文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http%3A%2F%2Fwww.gisulin.kr%2F&sandbox=1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