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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품질관리정책] 6. 결언. 가장 빠른 기회

1. 시설안전과 건설품질관리
2. 품질확보의 주체는 발주자
3. 건설품질정책의 주요 문제점과 개선방안
4. 건설품질기술자의 전문성 확보
5. 품질관리비 산정기준 현실화

6. 결언. 가장 빠른 기회

건설 중이거나 사용 중에 발생되는 시설물 사고로 인한 재산의 손실과 인명의 희생은 국가나 지역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인간의 욕망과 불완전성이 존재하는 한 계속 발생 가능성을 가진다. 

시설안전은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사고발생의 원인과 패턴을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최선의 방책과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실천하는, 건설품질경영을 해법으로 확보되는 최종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료: 건설품질관리자 기본과정 교안/건설기술교육원/김영환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며 미리미리 대비하지 못하고 사단이 난 다음에야 행동하는 어리석음을 질책하는 전래속담이 있다. 품질시스템의 시각이 아니더라도 이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주인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오히려 부실한 외양간의 다른 부분까지도 점검 보강하며, 더 나아가서 다른 가축들의 외양간 상태까지도 점검하고 적절하게 개선하여야 마땅할 것이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시설안전 제도의 문제점들도 크기와 완급에 차이가 있을 뿐, 사실은 누군가의 노력에 의해 부단히 개선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당장 문제점을 뻔히 알면서도 잘못된 법규와 시스템이 계속 작동되도록 하루라도 더 방치한다면, 이것은 우리 건설기술자를 신뢰하는 선량한 이웃들과 사회의 기대를 저버리는 몰염치한 행태가 아니겠는가? 

바로 이 시점이, 인생에서 가장 빠른 오류 시정의 기회임을 깨닫는 이들이 주변에 더욱 늘어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이 제언을 드린다.

김영환(金永煥) 원장

토목시공/토목품질시험 기술사
한국기술사회 윤리위원장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 명예회장
(협)건설품질안전기술원 원장

*참고문헌
1. 건설기술진흥법령규칙
2. 전력기술관리법령규칙
3.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령규칙
4. 국토교통부 고시; 건설기술자의 등급 및 경력인정 등에 관한 기준
5. 국토교통부 고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
6.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기술기준; 건설품질용역대가표준(표준품셈 제23호)
7. CMAA; Quality Management Guidelines
8. 한국표준협회; KS Q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9.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 건설품질관련 법령규칙 및 하위기준 개정관련 검토의견
10. 건설품질관리 교안; 건설기술자과정, 품질관리자과정, CMP과정, 전문연수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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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 신문 / 김영환 자문위원 ( webmaster@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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