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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금강·삽교천 등 545㎞ 대상 합동점검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하천시설물․ 불법점용 등 집중 점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오는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금강, 삽교천 등 관내 국가하천 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강 등 10개 국가하천 545㎞로 충남도·충북도 등 관할 지자체, 국토관리사무소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홍수예방 및 효율적인 하천관리를 위해 실질적인 점검이 되도록 한다.

특히 제방·호안의 유지관리 현황, 배수문(392개소) 등 공작물의 관리 상태 및 하천수의 흐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지장물 현황 조사 등을 집중 점검 할 예정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합동점검 결과 지적사항을 조속히 조치하여 지역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국가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인 신문 / 조원대 기자 ( webmaster@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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