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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복합역사 화재대응 철도공단서 체계적 컨설팅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반이 화재 시 대응체계 적정성 등 평가

전국 주요 민자복합역사 14곳의 화재대응체계 진단을 위해 한국철도공사가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컨설팅반을 꾸려 오는 8월 31일까지 화재대응체계 컨설팅을 실시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지난 2월∼4월에 시행된 ’18년 철도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시 민자복합역사 내 상업시설과 역무시설 간 연계상태 등 화재대응체계 진단의 필요성이 부각돼 재난발생 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학계·관련분야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반이 화재위험요인 분석, 비상대피계획 그리고 시설의 적정성을 진단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김영하 시설본부장은 “컨설팅 결과 미비사항 발견 시 시설보완 또는 개선을 적기에 시행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민자복합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인 신문 / 이지현 기자 ( webmaster@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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