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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관련 22개 단체, 정부 헐값 발주 개선과 SOC확대 요구22개 건설단체, 7000여명 건설인 국회 앞에서 대국민호소대회 개최

건설단체들이 모여 ▲낙찰률 10%p 이상 상향, ▲사회 인프라 예산 확대, ▲300억미만 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 배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활성화, ▲법정 제수당 반영 등 대국민 호소대회를 개최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 이하 건단련) 17개 단체와 기타 5개 단체 7000여 명은 31일(목)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 건설인 대국민호소대회"를 개최했다.

건단련에 따르면 국내 건설현장의 공사비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공사비 부족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재해 증가로 국민 불안 증폭이 우려되고, 노후시설 개선,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 인프라가 질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인프라 예산 대폭삭감은 국가경제를 후퇴시키고 일자리 창출에 역행하는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호소대회에 참여한 건단련 회원들은 ‘국민안전 위협하는 저가발주 개선하라’, ‘헐값발주 안전위협 낙찰율을 상향하라‘, ’건설산업 고사한다 적정원가 보장하라‘, ’지역경제 파탄난다 SOC 확대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행진했다. 

이날 호소대회에 참가한 전문건설업체 관련자는 "공사 하도급을 받게되면 실제 전문건설업체에 들어오는 공사비는 얼마되지 않는다."면서 "법정 제수당 등의 부족으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등에 소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호소대회를 구경하고 있는 일반 시민들은 "경제 발전을 위해 인프라 예산 확대에 대해서는 찬성을 한다"면서 "그러나 그동안 건설업체들이 얼마나 많은 수익을 가져 갔으며, 국민의 신뢰를 잃어 놓고 이제와서 공사비를 올려달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비 정상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한 전국 건설인 대국민 호소대회에 참여한 단체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한국골재협회,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엔지니어링공제조합,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이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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