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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 조류 정전사고 증가추세절연기자재, IOT 센서와 드론을 활용한 조류둥지 순시를 강화등도 병행해법도 필요
배전선로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모습 ⓒ 최병태기자

김정훈 의원실이 한전에서 제출받은 『조류로 인한 정전사고 발생 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난 5년간 발생한 정전사고는 총 2881건이며, 이 중 조류로 인한 정전사고는 총 128건(4.4%)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조류로 인한 정전사고는 최근 들어 증가 추세이며, 실제 2016년 22건(전체 정전사고 520건/4.2%)⇨2017년 30건(전체 정전사고 509건/5.9%)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조류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소별 관할구역 내에 소재하는 전문 수렵기관(협회)과 까치 등 조류 위탁포획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기관에서 ‘모범 수렵인’을 추천받아 「조류 포획 위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포획비용 대가 지급은 까치 1마리당 단가를 적용하여 전자세금계산서 처리를 통해 협약을 맺은 수렵단체 지급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 포획단가는 마리당 6천원이다.

김정훈 의원실에서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받은 「조류 포획 위탁사업 포상금 지급 내역」을 살펴보면, 2008년~2017년까지 지난 10년간 포획한 까치는 215만 1000마리에 지급된 포상금은 87억 9500만원에 달하였다. 더욱이 2018년 1월부터 5월까지 同사업으로 포획한 까치 수만도 24만4000마리이며, 지급된 포상금은 14억 2300만원에 달하였다.

김정훈의원

이에 김정훈 의원은 “한국전력공사는 적극적인 R&D 연구용역 등을 통해 완전절연 新기자재를 개발하여 이를 전선 피복 등 현장에 조속히 적용시키고, 드론과 IoT 센서 등을 활용한 조류둥지 순시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조류 포획 이외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기술인 신문 / 최병태 기자 ( choibt82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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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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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화 2018-07-12 09:33:42

    기사내용중 조류를 조류(鳥類)로 해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전기전공자에게도 조류라 하면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므로 위와 같이 표기하면 바로 이해가 되므로 전달효과가 확실할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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