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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독산동,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선정공동 판매장, 작업장, 물류창고 등 의류·봉제업 소공인 경제활력 기반조성

서울 금천구 독산동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의류·봉제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다.

국회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은 금천구 독산동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최종 지정되어 국비 11억7천4백만원, 시비 13억천5백만원(3년간) 등 총 33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는 70·80년대 섬유산업의 한축으로 수출사업의 중심인 '구로공단'이 2000년대 들어서 IT산업 위주의 육성정책에 의해 밀려난 의류·봉제업체들이 모여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관련 업계 소공인들은 수십 년간 쌓은 의류생산 노하우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훈 의원은 지난 총선때부터 금천구 의류·봉제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공약한 바 있고 당선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직접지구 지정에도 깊게 관여해 서울시의 매칭예산을 이끌어냈고 중기부에 독산동 현장의 목소리와 지원 필요성을 강하게 어필하는 등 직접지구 선정에 총력을 기울여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의류제조집적지구로 지정된 독산동에는 총 사업비 33억2천여만원 규모로 공동판매장, 공동작업장, 공동패턴실, 공동물류창고 등이 설치되어 의류제조 소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하여 이훈 의원은 “가산동, 독산동이 의류봉제산업과 패션, IT와 문화가 어울어진 패션문화 중심지로 탈바꿈 되도록 집적지구지정에 안주하지 않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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