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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야탑10교 교량 일부분 파손폭염에 의한 수도관 파열 원인 아닌 교량의 파손 가능성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야탑10교 교량의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9일 오후 10시경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야탑천을 건너는 야탑10교 교량의 보도부가 파손되었다. 파괴된 보도부가 교량에 설치되어있던 수도관에 충격을 가하는 바람에 수도관이 터져 물이 치솟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부 언론에서는 폭염에 의해서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보도부가 침하되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본지 기자의 취재에 동행한 교량설계 전문가 "A"엔지니어는 "전형적인 구조물 파손이며 구조물이 먼저 파손되고 그로 인해서 수도관이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엔지니어는 "수도관이 파열되서 침하가 발생하는 조건은 흙에서나 가능한 것이고 이번에 문제가 생긴 구간은 흙구간이 아닌 교량구간이다"라면서 "이 교량의 형식은 상판의 차도부는 두껍고 보도부는 얇은 슬래브교인데, 얇은 부분(캔틸레버부)이 꺽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일부분이 파손된 야탑10교는 연장 25m, 폭 20m이며 1990년 10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993년 10월에 준공된 교량이다. 당시 분당신도시를 조성한 한국토지개발공사(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LH공사)가 시행했고, 현재는 성남시 분당구청이 관리하고 있다.
 
분당구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사고원인을 조사한 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야탑10교 파손 개념도.

 

기술인 신문 / 정진경 기자 ( jungjk@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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