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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20개 지구 7818호 9월 5일부터 입주자 모집주변 시세 대비 20~40% 저렴…청년·신혼부부 전국 전 지역 청약 가능

서울 송파(가락시영), 화성 동탄 등 20개 지구에서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 7818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9월 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모집은 2018년 분기별 모집 계획에 따라 진행한 3월 1만 4천호(평균 경쟁률 3.4대 1, 최고 경쟁률 197대 1), 6월 1만호(평균 경쟁률 3.7대 1, 최고 경쟁률 99대 1) 모집에 이은 세 번째이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가락 시영(1401호), 개포 주공(112호) 등 서울지역 및 시흥, 성남, 화성 등 수도권 16곳(6251호)과 광주, 아산, 완주 등 비수도권 4곳(1567호)이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어,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지역에서도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 가능하다.

또한, 정부는 임대 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 신혼부부를 위해 버팀목 대출을 운영하고 있어, 최대 보증금의 80%까지 낮은 이율(1.2~2.7%)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행복주택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만 19~39세의 청년,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청약은 1순위 해당 지역 및 연접지역, 2순위 광역권, 3순위 1, 2순위 제외 지역 등 순위제로 전국에 청약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지역)의 경우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 양평·가평·파주·성남 외 지역)의 경우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경기도시공사(양평·가평·파주·성남)의 경우 9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8천여 호 모집에 이어 12월에 3천 호 이상의 행복주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일자리 연계형 주택(창업지원, 산업단지형 등), 노후 공공청사와 복합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술인 신문 / 조원대 기자 ( webmaster@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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