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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영엔지니어링 1년만에 또 매각되나?
도로·교량 등 사회기반시설을 설계·감리하는 중견 엔지니어링 기업인 서영엔지니어링이 최근 매각절차가 진행됐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엔지니어링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수자의 대리인임을 자처하는 L씨가 본부장 등 회사 중역을 소집한 자리에서 매각절차가 거의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매각절차가 완료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엔지니어링의 한 관계자는 "인수자 측에서 약속된 지난 주까지 매각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영엔지니어링은 2015년 삼우씨엠이 인씨티에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기업사냥꾼이 LBO방식 무자본 M&A한 것으로 밝혀져 검찰 수사를 받은 바 있으며 오너간 배임·횡령 등으로 고소·고발이 이어졌고 2017년 말에는 더블유엠건설이 최대지분을 인수 했다.
 
업계에서는 더블유엠건설이 1년만에 회사를 매각하는 이유와 매수를 시도했던 자본의 정체, 그리고 앞으로 더블유엠건설로부터 서영엔지니어링 최대지분을 매수하려는 자본이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서영엔지니어링 노조는 회사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노조를 배제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성명서를 회사와 더블유엠건설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술인 신문 / 정진경 기자 ( jungjk@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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