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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ENG 노조, 임금체불해결·투명매각 촉구 집회
민주노총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서영엔지니어링 지부 위원장과 조합원들은 12일 11시 반부터 분당 수내동 소재 서영엔지니어링 본사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에서 노조는 네 개의 사항을 결의 했다.
 
첫번째는 임금체불에 관한 사항으로  체불임금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투쟁하겠다는 내용이다. 현재 서영엔지니어링은 연봉에 포함되어있는 추석상여를 일부 임원들에게 지급하지 못했고 10월급여는 임직원 전체가 받지 못한 상태로 알려져있다.
 
두번째는 현 경영진의 퇴진을 위해 싸우겠다는 내용이다. 노조는 현 경영진에 대해서 "회장·대표·수석부사장은 상식을 벗어난 엄청난 급여, 임직원의 임금은 체불 해버린 비도덕적, 비양심적 무능한 경영진"이라며 퇴진을 요구했다.
 
세번째는 노동조합이 주체가 되는 공개매각을 촉구했다. 현재 서영엔지니어링의 최대주주는 더블유엠건설이다. 지난해 말 인시티로부터 최대지분을 인수했지만 1년만에 매각을 시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서 서영엔지니어링 노조 관계자는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삼우씨엠이 더블유엠건설의 지분을 매각할 수 없도록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으로부터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면서 "현재 서영엔지니어링의 지분관계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으니 밀실에서 매각을 추진하지 말고 노조와 함께 투명하게 공개 매각을 추진해서 제대로 된 투자자에게 회사를 매각해야한다"고 말했다.
 
세번째는 2015년 서영지분을 인시티에 매각하고 지금도 30%의 지분으로 2대주주인 삼우씨엠에 대한 주문이다. 노조는 "2015년 밀실매각으로 암담한 서영의 단초를 제공한 삼우씨엠 역시 법적, 도덕적, 양심적 챔임에 자유로울 수 없고, 서영정상화에 책임지지 않는다면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영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재 최대주주가 운영자금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인수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엔지니어링은 2015년 모기업인 삼우씨엠이 지분을 인시티에 매각했다. 이후 검찰조사 결과 무자본 M&A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후 대주주가 사망했고 2017년 6월에는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2017년 말에는 더블유엠건설로 매각되었고, 2018년 초에는 구조조정 및 해고 등의 과정을 격은 바 있다.  

기술인 신문 / 정진경 기자 ( jungjk@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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