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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엔지니어링 노조, 우리사주조합으로 회사 인수 추진

서영엔지니어링 노조가 기업사냥꾼들에게 회사가 넘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우리사주조합으로 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서영 노조는 우리사주를 통해 직접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 조합원들의 고용안정과 안정적으로 회사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판단해, 11월부터 컨설팅과 설명회를 통해 300명이 넘는 직원들이 투자의향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서영 노조는 서영이 한 때 업계순위 10위를 기록한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엔지니어링 산업 특성상 기술력이 있는 인원들만 있으면 새로운 수주에 들어가는 투자비용이 타 업계에 비해 적기 때문에 유일한 리크스인 오너리스크를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해소한다면 현재의 어려운 서영의 재정 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영 노조는 노조를 믿고 의향서를 써준 조합원, 임직원들의 기대에 힘입어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하고 현 대주주인 서영산업개발로부터 서영을 인수하여 서영을 재건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우림건설지부가 파산한 회사의 브랜드를 노조가 중심이 되어 인수하여 법인을 설립한 사례와 한국종합기술 노조가 모기업 한진중공업의 유동성 위기로 회사가 매물로 나오자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하여 한국종합기술 홀딩스 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상장사 최초로 노동조합 중심으로 회사를 인수한 사례가 있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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