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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B 예타 연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국토교통부는 예비타당성조사대상 면제사업을 발표한 후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의 GTX-B 노선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자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연내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GTX-B 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중으로 3기 신도시 개발 발표 등 사업의 경제성이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으며, 비용 절감 방안 등을 함께 강구해 연내 예타가 통과되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의 경우에도, 현재 입주민 재원분담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으로, 제도 개선과 병행하여 금년 1/4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여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GTX-B, 신분당선 연장 등 급행․간선 중심의 중추망 뿐만 아니라, 광역인프라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술인 신문 / 김도영 기자 ( kdy27227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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