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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뇌물 받은 동아지질 직원 2명 기소한국에서나 해오던 '갑'질을 싱가포르에서도...

동아지질의 기술자 2명이 하도급사에서 뇌물을 제공받아 싱가포르 법원으로부터 기소됐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2월 4일 한국의 동아지질 싱가포르 지점에서 근무하는 2명의 한국 엔지니어가 법원에 부패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동아지질 소속 직원인 '이'모(38) 씨는 Sim Cher Kwang과 Fasten Hardware and Engineering Pte Ltd의 Andy Sia Cheeang (이하 "Fasten")으로부터 3천 달러(이하 싱가포르 달러)의 뇌물을 받았다.

또 다른 '이'모 씨(31)는 Fasten의 Sim Cher Kwang과 Taka Hardware and Engineering (S) Pte Ltd (이하 ​​"Taka")의 Lee Cheng Wee로부터 2회에 걸쳐 4천 달러의 뇌물을 받았다.

Sim Cher Kwang, Andy Sia Chee Shang 및 Lee Cheng Wee는 지난해 11월 7일 싱가포르 정부의 "부패방지법" 제241조 제6항 (a)의 범죄 혐의로 구속되어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부패에 대해 엄격한 무관용 접근법을 채택한다면서, 다른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뇌물을 받는 것은 심각한 범죄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형이나 최대 5년의 징역 또는 두 가지 형을 동시에 선고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 한 기술자는 "우리나라 기술자가 한국에서나 해오던 '갑'질을 싱가포르에 가서도 한다"면서 "이런 사건은 우리 기술자들에게 경종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저작권자 © 기술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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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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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인 2019-02-14 09:10:02

    어글리 코리언
    늘 보는 한국식 병폐   삭제

    • 박두식 2019-02-13 10:19:16

      동아지질대표이사의 기술사 자격은 그렇게도 우리 기술사들이 반대하는 인정기술사인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까 그직원들도 관의힘에 기대는 것에 관심이 많구만 그려!   삭제

      • 설비인 2019-02-12 14:07:07

        국내 도입이 꼭 필요하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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