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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로 철도레일 균열 찾는다... 장비 국산화 성공국가 연구개발 통한 레일탐상 분야 혁신사례
'초음파 레일탐상장비'와 이를 이용해 레일의 균열을 찾는 모습 ⓒ 국토부

그동안 레일에 발생하는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외국산 탐상장비에 의존한 '초음파 레일탐상장비'가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철도공사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샬롬엔지니어링, ㈜엘라켐, ㈜에디웍스, 성균관대학교 등이 참여한 "레일 결함탐상 검측시스템 개발"이 성공해 상용화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발된 ‘초음파 레일탐상장비’는 철도레일의 균열이나 손상의 크기, 위치, 방향 등을 초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비로서, 해외 유사장비 대비 검측정확도가 50% 이상 높아졌고 그간 검측이 불가능했던 수직균열도 찾아낼 수 있게 됐다.

한국철도공사는 개발된 탐상장비에 대해 지난해 10월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장비 3대를 신규로 구매하여 레일탐상에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각 철도운영기관에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본 제품은 2018년 독일 철도박람회(Inno Trans*)에 시제품을 전시하여 여러 국가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인도, 베트남 등에서 독점판매권 요청이 있어 특허협력조약**(PCT, Patent Cooperation Treaty) 출원과 함께 해당 국가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술인 신문 / 김도영 기자 ( kdy27227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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