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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변서 안전한 드론 사용위한 지오펜싱 시스템 발표안전한 드론 사용을 위해 강화된 지오펜싱 시스템 GEO 2.0(Geospatial Environment Online 2.0) 국내 발표

공항 주변에서의 안전한 드론 사용 및 일반 유인 항공기 보호를 위해 지난 2013년 개발된 지오펜싱 시스템의 버전 2.0이 국내에 발표됐다.

지오펜싱 기술은 드론 파일럿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비행할 수 있도록 주변의 위험 요소가 한 눈에 들어오는 간편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DJI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DJI에서 개발한 드론 사용을 위한 비행 금지 구역을 지정했으며, 그로부터 3년 후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 향상된 GEO 시스템을 소개한 바 있다.

DJI 지오펜싱 기술은 GPS 및 기타 위성 항법 신호를 사용해 드론이 공항, 교도소, 안전 또는 보안상의 이유로 민감한 지역 근처에서 비행하는 것을 자동으로 제한한다. 

특히, 지오펜스 적용 구역 내에서 DJI 드론은 특별 허가 없이 이륙하거나 비행 중 제한 구역 안으로 진입하는 것이 불가하다. 인증된 DJI 계정을 가진 드론 파일럿은 현지 관계자로부터 관련 승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일부 지역의 잠금을 자체 해제할 수 있다. 

DJI의 GEO 2.0 시스템은 기존 지오펜싱 시스템에서 사용된 단순한 원 모양의 반경 제한을 넘어 활주로 비행경로 주변에 3D의 나비 넥타이(bow tie) 모양으로 안전 구역을 생성하는 기능을 갖췄다. 더 구체화된 구역 설정 덕분에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인지 및 대응 능력이 유연해졌다.

DJI는 공항 주변서 안전한 드론 사용을 위한 지오펜싱 시스템 GEO 2.0을 구내에 발표했다. ⓒ DJI

DJI GEO 2.0 시스템의 공항 활주로 주변의 새로운 경계 지역은 국제 민간 항공 기구(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의 부속서 14 규정(활주로 주변공역 안전 관련)을 기반으로 지정되었다. 공항 시설 주변 지오펜싱 기능 강화 방법과 관련해 항공 기관과 협의도 거쳤다.

DJI는 공항 유형, 이용객 수, 운항, 해당 지역 주변 공역의 통제 수준에 영향을 주는 기타 요소에 따라 공항을 분류하고, 이러한 항공 매개 변수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공항 주변에서의 안전상 우려 및 공역의 위험 등을 더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이는 항공기 진입, 이륙, 활주로 내 이동으로 시스템 적용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가능해졌다.

DJI 아담 웰쉬(Adam Welsh) 아시아 태평양 공공정책 책임자는 “아-태 지역의 드론 운용자에게 DJI의 새로운 지오펜싱 시스템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DJI는 드론 사용을 위한 지오펜싱 기술뿐 아니라 자동 고도 제한, 장애물 회피 시스템, 안전한 드론 작업을 위한 기타 다양한 기술 분야를 개척해왔다. DJI는 혁신적인 드론 기술로 작업 흐름과 생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DJI GEO 2.0 시스템은 28일 오후부터 출시됐으며, 기존 DJI 유저는 DJI GO 4 비행제어 앱과 기체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통해 GEO 2.0 시스템이 적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술인 신문 / 이승준 기자 ( pe55sj@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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