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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철도 전기 1조 1780억 원 발주중소업체 입찰기회 확대 위해 1사 1공구 적용

2019년 철도 전기 분야에서 지난해 보다 39.1% 증가한 약 1조1780억 원이 신규발주된다.

한국도시철도공단은 해 중부내륙선 충주∼이천 철도건설사업과 동해선 영덕∼삼척 철도건설사업의 전철화공사 등을 발주하고, 신규 설계 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목포∼고막원 구간과 동탄∼인덕원 복선전철사업 등을 발주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비전철로 운행 중인 경전선 광양∼진주 구간의 전철화사업이 10월 발주될 예정으로, 2022년 전철화가 완료되면 이 구간에도 친환경 열차인 전기 전동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공사 발주 시 1사 1공구를 적용해 중·소 업체의 입찰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술인 신문 / 류미영 기자 ( webmaster@gisuli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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