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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건설현장 품질·안전관리 지원건설공사 안전·품질시험계획이행 지원단(60명) 구성, 3월부터 운영

서울시가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지원한다.

서울시 품질시험소에서는 3월부터 건설안전·품질시험계획 이행 지원단(토목·건축분야)을 구성(총60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분야에 풍부한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토질및기초 10명, 토목구조 7명, 토목시공 15명, 건축구조 8명, 건축시공 20명이다.

품질시험소에서는 그동안 공사비 20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에 공무원으로만 품질시험계획 이행 확인을 했으나,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안전과 품질관리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흙막이 시공과 계측관리, 건설자재의 품질시험, 구조물 시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단 구성으로 서울시 품질시험소에서는 올해 1월부터 각 인·허가부서(자치구, 투자기관 포함)에서 점검요청을 받은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함으로써 능률적인 품질관리체계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고, 보다 향상된 품질과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서울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난 1월 9일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점검에 최적화된 ‘품질시험계획 현장 지도점검 업무매뉴얼’을 작성하여, 매뉴얼에 따른 현장점검으로  높은 수준의 점검을 이행하게 되었다.

현장 점검 시에는 품질시험소에서 직접 발간한 품질관리 책자를 배부하여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실무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19년 알기 쉬운 건설공사 품질관리" 책자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에 대한 기본사항을 체계적으로 쉽게 설명하였으며, 현장의 주요 지적사항과 최신 품질관련 법규 등 현장에 필요한 지식을 수록하였다.

김재겸 품질시험소장은 “이번 건설안전·품질 이행지원단 활동으로 건설현장에 보다나은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하자)이 없도록 내실 있는 점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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