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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사장에 도전하는 노조위원장 출신 우승배 씨

낙하산 사장들과 모피아 이에 동조하며 호가호위했던 경영진들의 실패한 경영, 구습과 적폐청산을 위해 코스콤 사상 첫 재선 노조위원장(9대, 11대) 우승배 씨가 사장후보에 공모했다.

△코스콤 CEO로 출마를 하게 된 계기는?

한국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산업의 4차 혁명을 이끌어 나가야할 코스콤이 안타깝게도 크나큰 위기에 빠져있다.
 
그동안 낙하산 사장들과 모피아 이에 동조하며 호가호위했던 경영진들의 실패한 경영으로 구습과 적폐가 누적돼 코스콤의 조직 문화가 침체돼있다.
 
또 기존 사업의 붕괴, 신사업 발굴 부재, 증권선물시장의 전산기능을 코스콤으로 통합하려던 계획이 무산되면서 회사는 대내·외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래서 코스콤의 이 같은 구습과 적폐청산 및 혁신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신임사장 공모에 응모하게 됐다.
 
일터를 지키기 위해 희생의 길을 담대히 걸어왔던 전직 노조위원장의 사명감과 코스콤의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며 현안을 해결해왔던 경험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현직 사장을 포함한 5명의 낙하산 사장들 및 이들과 호가호위한 경영진의 실패한 경영을 가장 잘 척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할 수 있다.

△CEO가 된다면?

밑바닥부터 코스콤맨과 동거동락해오며 많은 CEO들을 겪어봤다.
 
그래서 CEO들이 회사에서 잘 못했던 부분을 비롯해 그들이 만든 구습과 적폐를 정확히 봐왔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낮은 모습으로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해 회사와 자본 시장을 살리고 국가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번 신임사장공모에 대해서…

사장 추천위원회가 구성돼서 후보자가 두세명 정도로 압축됐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구습과 적폐에 책임이 있는 경영진들이라는 정보가 이미 내부에 돌고 있었다고 한다.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인사 검증을 제대로 했는가 의문스럽다. 그 부분에 대해 확인 절차를 더 거쳐 시정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이같은 문제가 있는 사장추천위원회는 재공모해서 새롭게 구성돼야 한다.
 
그것이 코스콤과 자본시장 모두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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