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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룸 화재 18명 인명피해... 실화가능성 커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 드라이비트 마감재를 불연성 마감재로 교체하는 법안 건의키로
오산시 갈곶동 원룸에서 발생한 화재로 외벽이 연기와 열기로 그을린 모습 ⓒ 최병태기자

지난 4월 22일 오산시 갈곶동 원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1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오전 10시경 건물옆 쓰레기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230여 제곱미터가 소실되거나 그을리고 차량 9대가 불에 타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원룸 말고도 근처 마트와 편의점등도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는 실화로 추정되며 건물 외벽 드라이비트 외장재를 통해 연기가 확산되어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드라이비트는 스티로폼에 시멘트를 덧댄 마감재이며 화재에 취약하지만 단열성이 좋아 사용하고 있는 외장재이다.

문영근오산시장예비후보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23일 " 현행 건축법상 6층이하 건물은 드라이비트 시공이 가능하여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에 의한 인명피해가 더 심각해 질 수 있어 외벽을 불연성 외장재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과거 소방관으로 재직했고 소방설비업을 했던 소방 전문가였다.

또 다른 전문가인 문정환 소방기술사는 " 필로티 구조와 드라이피트 외장재의 문제점도 있지만 제천화재처럼 층간방화구획(내화충진재)을 하지 않으면 연소확대로 이어져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할 수 있다며 이점도 간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기술인 신문 / 최병태 기자 ( choibt82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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