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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중 붕괴된 콜롬비아 교량 나머지 폭파로 해체

지난 1월 15일(현지시간) 시공중 붕괴된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와 인근를 빌야비센시오시를 연결하는 사장교의 남아있던 부분이 폭파공법으로 철거됐다.
 
7월 12일(이하 현지 시간) 폭파공법으로 해체된 이 교량은 지난 1월 15일 시공중 붕괴된 교량의 나머지 부분이다. 당시 사고로 교량 위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10명이 사망했었다. 현지 엔지니어들은 이 교량의 붕괴 원인으로 잘못된 설계를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폭파 장면을 본 국내 한 교량설계 엔지니어는 "지난 1월 붕괴된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해서 폭파시킨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시에도 구조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는 주탑 기둥을 연결하는 크로스빔(가로보)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했었는데 이번 폭파도 크로스빔 연결부에 폭약을 설치해서 붕괴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장 취약한 부분에 폭약을 설치해서 구조물을 해체했다는 뜻이다. 
 
한편 콜롬비아 당국은 새로운 교량의 건설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시공중 일부가 붕괴된 콜롬비아 교량의 나머지 부분이 폭파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PRESS 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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