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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의 온상 LH, 3년간 직원 챙긴 뇌물 5억4천만 원

국회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최근 3년간 챙긴 각종 비위로 챙긴 향응 및 금품이 5억4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박재호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75명의 직원이 징계를 받았고, 이중 중징계인 해임·파면 처분을 받은 직원은 전체 징계의 30%에 달하는 22명이다. 파면이나 해임처분 받은 직원 대부분은 금품이나 향응을 받아 입건돼 처분이 내려진 경우다.

이외에 품위 유지 위반으로 4명의 직원이 해임·파면되었다. 이 가운데 3건은 성추행으로 인한 징계조치였다.

박재호 의원은 “뇌물수수 혐의에 연루된 대부분이 시공에 직접 관여하는 협력업체들이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건물 입주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비리의 온상으로 낙인찍힌 LH의 공직기강 재확립을 위해 철저한 감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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