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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복구하면 안전성 문제없다.3월 중순부터 복구공사 시작해 4월 말 완료 예정
광안대교 Steel Box 측면이 찢어진 모습 ⓒ 부산시

지난 2월 28일 오후 4시경 발생한 선박추돌 사고 손상을 입은 광안대교의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공사를 실시하면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발표됐다.

부산시는 3월 13일(수) 광안대교 홍보관 영상실에서 '긴급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 및 향후 복구계획' 발표를 갖고 강교 보수방안으로 '변형 및 손상부 절취 후 신규부재 용접보수'를 실시하고, 교좌장치는 '무수축 모르타르 보수, 균열부 주입보수' 등을 실시하면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광안대교는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998톤급) 선장의 음주 운항으로 인한 추돌사고로 하층 R2P2~R2P3(해양측) Steel Box 측면 12㎡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Box 측면 4m×3m 찢어지고, 교좌장치 하부 무수축 몰탈에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Fast Track 방식으로 진단과 설계 시공 및 감리를 시행하면 4월 말이면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복구가 완료된 후에도 안전성을 확인한다. 복구완료 후 계측센스 설치 및 재하시험 등을 통해 내하력을 평가하고, 계측자료 및 복구도면을 반영한 구조검토로 광안대교 안전성을 재평가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고와 같은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1000톤 이상 입출항시 예도선 사용 의무화하고, ▲강제도선구역 지정 제도개선 및 부두폐쇄 지구개발 추진하며,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CCTV, 감지·경보설비 등 교량 보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소형 선박과 어선의 충돌에 대비해 교각에 충돌방지공 설치를 검토하고 ▲갑작스런 재난, 재해 등으로 업무가 중단되었을 때, 빠른 시간 내 복구가 가능하도록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총체적인 활동인 BCMS(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 구축 및 재난안전 마스터플랜 추진키로 했다.

한편 자문위원회에는 부산시설공단 내부 자문위원 4명(자문위원장 추연길 이사장)과 외부 자문위원 4명(대학교수 2명, 토목구조기술사 1명, 용접기술사 1명) 등이 참여했다.

기술인 신문 /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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